2016 강원도 평생학습주간 성황리에 마무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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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관리자
- 작성날짜 :
- 2016-09-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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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_강원도_평생학습주간_성황리에_마무리_160911.pdf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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□ 강원도평생교육진흥원(원장 육동한)은 8월30일(화)부터 9월10일(토)까지 강원도 전역에서 도교육청, 18개 시ㆍ군청, 100여개 평생교육기관, 도민 5천여명(누적)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한 첫 번째 도단위 평생교육 행사인 「2016 강원도 평생학습주간」을 성황리에 마쳤다.
□ 이번 행사는 8월30일(화) 2016 강원도 평생학습주간 선포식, 강원도 평생교육 정책포럼, 문해자랑대잔치 「청춘만개」를 시작으로 시·군 릴레이포럼(평창 8.31, 동해 9.6, 태백 9.7), 강원도 평생학습동아리 경연대회(9.1), 강원도 성인문해교육 시화전(9.5 ~ 7), 전국 문해교육 심포지엄 및 토크콘서트 「평생학습의 밤」(9.10) 등 강원도평생교육진흥원 주관의 다양한 행사가 개최되었다. □ 또한 도내 12개 시·군에서 16개 지역주민 참여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이 개최되었고, 100여개의 평생교육기관에서는 지역주민이 직접 평생교육기관을 방문하여 참여하는 평생교육 오픈프로그램을 개설하여, 약 5,000여 명(누적)의 도민에게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제공하였다. □ 「2016 강원도 평생학습주간」은 강원도 전체 시·군이 참여하는최초의 도 단위 평생교육 행사로 강원도 평생교육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였으며, 각 시ㆍ군에서 분산 개최하는 방식으로 추진되어, 도내에 평생교육 정책과 평생교육기관을 지역주민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. □ 또한 이번 행사에 참여한 약 5,000여 명(누적)의 도민들이 삶 주변에 위치한 다양한 평생교육기관과 각 기관에서 운영되는 많은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접하고 직접 참여하는 기회를 가지게 됨으로써 평생학습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와 참여의지를 고취하는 좋은 시간이 되었다. □ 강원도평생교육진흥원 육동한 원장은 ‘이번「평생학습주간」행사는 첫 번째 도 단위 평생교육 행사로서 도민들이 평생교육을 보다 가깝고, 친숙하게 느끼는 계기가 되었다는 점에서 가장 큰 성과로 생각하며, 내년에는 좀 더 보완·확대하여 강원도를 대표하는 강원도만의 평생교육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’ 고 밝혔다. |